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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대신 배달? 물가 무서워도 피자는 시켰다 [푸드360]

도미노피자 영업익 28.6% ↑…파파존스도 늘어

배달·포장 중심 운영 강화…1인용 메뉴 출시 대응

1세대 피자는 부진…성장 정체·출혈 경쟁 숙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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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혼자 살고 있는 30대 직장인 문모 씨는 최근 피자를 다시 시켜 먹기 시작했다. 치킨값이 3만원에 육박하며 크게 오른 데다가 쿠폰을 적용하면 최대 반값에 피자 한 판을 즐길 수 있어서다. 문 씨는 “쿠폰을 적용하면 생각보다 비싸지 않고, 여러 번 나눠 먹기에도 수월해 1인 가구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도미노피자·파파존스·반올림피자 등 주요 피자업체의 실적이 두 자릿수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자업계는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과 가구 변화로 한동안 침체기를 겪었지만, 배달·포장 효율화와 1인 전용 가성비 메뉴로 반등에 성공했다.


업계에 따르면 업계 1위인 도미노피자(청오디피케이)의 지난해 매출액은 2109억원으로 전년 대비 4.8%, 영업이익은 90억원으로 28.6% 증가했다. 매출액은 2024년 전년 대비 4.0% 감소했지만, 지난해 증가세로 돌아섰다. 영업이익은 지난 2022년 93.1% 급감한 이후 3년 연속 늘었다. 특히 작년에는 판매관리비 지출액을 2.2% 줄이며 비용을 효율화했다. 1인 전용 메뉴 썹자 등이 인기를 끌며 상품 매출도 6.9% 증가했다.


파파존스(한국파파존스)도 전년 대비 15.2% 증가한 4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12.3% 증가한 806억원으로, 피자헛을 제치고 매출 순위 2위로 도약했다. 배달 특화 소형 매장 모델인 그랩 익스프레스를 확대하는 등 배달·포장 중심의 운영 모델이 성과로 이어졌다. 1~2인에 적합한 레귤러 사이즈도 늘렸다. 반올림피자를 운영하는 피자앤컴퍼니는 매출액 594억원·영업이익 2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23.0%, 11.1% 증가한 수치다. 지난 2024년 저가 피자 브랜드인 오구피자(오구쌀피자)를 인수해 가성비 이미지를 앞세워 선전하고 있다.


업계 2위였던 피자헛(한국피자헛)은 실적 부진으로 3위로 밀려났다. 피자헛의 작년 매출은 전년 대비 10% 감소한 748억원으로 집계됐다. 약 10억원의 영업손실도 기록했다. 피자헛은 지난 2022년부터 영업손실로 적자로 전환한 뒤 4년째 적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지난해 점주들과의 차액가맹금 소송에서 최종 패소해 215억원을 반환하며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다. 1세대 피자 프랜차이즈였던 미스터피자도 지난해 매출이 21.1% 급감하며 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일부 브랜드의 성장세는 확인했지만, 돌파구가 절실하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시각이다. 치킨업계 1위인 bhc치킨을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지난해 매출은 6147억원으로 전년 대비 19.9% 증가했다. 피자업계 1위인 도미노피자의 약 3배 수준이다. 매출 증가율도 도미노피자보다 높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영업이익은 126.2% 급증한 349억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사실상 정가 판매를 포기하고, 상시 할인 경쟁에 나서고 있다는 점도 발목을 잡는 요인이다. 실제 도미노피자·피자헛 등 주요 업체는 통신사 제휴 등을 통해 30~50% 이상의 할인 행사를 적용 중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치킨게임식 출혈 경쟁이 계속 이어진다면 결국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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